악마의 퍼즐(Devil's puzzle)
그림자퍼즐의 일종으로 '악마의퍼즐' 또는 독일의 꼬마 마귀 "KOBOLD"로 불립니다.
19C말 독일의 한 수학자가 개발하여 왕족, 귀족이 즐겨 사용하였다.(칠교퍼즐과는 달리 양면을 잘 사용해야 됨)
칠교퍼즐이 삼가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악마의 퍼즐은 사각형 조각이 많아 칠교퍼즐보다는 어렵지만 큰 재미가 있다.
공무원 및 기업체 연수과정중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과정에, 아이들의 창의력 테스트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.

### 한마디로 ..꼭 아이들이 아니라 사람의 IQ.EQ.창의력 발달 을 도와줄수 있는 어려운 퍼즐놀이인것같다 그래서 007VS008 도 요즘 뜨고 있는 악마의 퍼즐중 젤 ..쉬운것으로 ㅋㅋ한번 도전해 봣따. 그리 만만하지는 ㅡㅡ: ###